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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생님과 함께~

유치부에 새로온 친구가 있네요. 예배에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이경민 선생님과 함께 달리고 달리고 게임을 했어요.웃고 달리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레크레이션은 즐거워~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2부 순서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많이 웃고 움직인 레크레이션이었어요.어느새 자라서 선생님을 썰매에 태우고 끌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