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부장님이신 신다경 권사님의 섬김으로 유치부 어린이들이 즐거웠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부장님이신 신다경 권사님의 섬김으로 유치부 어린이들이 즐거웠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유치부에 새로온 친구가 있네요. 예배에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이경민 선생님과 함께 달리고 달리고 게임을 했어요.웃고 달리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우리 친구들과도 항상 함께 하심을 알게 하소서~
종려주일 출석률이 높아졌어요~낮은자로 오신 예수님을 소리높여 찬양하며 예배해요.오직예수님을 외치며 예배를 마쳤어요~~~오직예수!!!!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2부 순서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많이 웃고 움직인 레크레이션이었어요.어느새 자라서 선생님을 썰매에 태우고 끌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