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축되었던 2부 순서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많이 웃고 움직인 레크레이션이었어요.
어느새 자라서 선생님을 썰매에 태우고 끌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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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예수님을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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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가상칠언(7):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 지찬홍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