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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을 했어요~

귀여운 꼬마 요리사~열심히 잘 만들어서 실컷 먹고 나눠 먹기도 했어요.어린이들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즐겁고 재미있는 요리시간 이었어요~

이쁜이들이 이사갔어요 ㅠ

유치부의 귀염둥이 시율, 시아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됐어요. 오늘이 유치부 마지막 예배에요.이사간 곳에서도 예배 잘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기도..

새친구가 왔어요~~

새친구 송연석, 연수 어린이가 유치부에 왔어요..너무 너무 환영합니다~~하나님 말씀으로 무럭무럭 자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