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의 귀염둥이 시율, 시아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됐어요. 오늘이 유치부 마지막 예배에요. 이사간 곳에서도 예배 잘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기도합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