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에 주기현 친구가 추수감사주일날 그동안 모아온 감사헌금을 드렸습니다. 매번 봉투에 준비된 헌금만 보다가 저금통을 통째로 드리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초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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