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저녁 집회가 끝나고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셋째날 저녁에는 이경일 형제, 송하은 자매 그리고 슉슉이가 함께 참여하여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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