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집회 시간에 서로의 손을 붙잡고,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또 우리가 서로의 손을 함께 잡아주며,
더욱 끈끈해지는 우리 중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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