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환난과 시련을 이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환난과 시련과 고통’에 앞서 우리를 점령하는 군대가 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군대가 먼저 우리를 점령합니다.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고통의 징후만 보고서도 몸은 먼저 두려움에 반응합니다. 두려움에 벌벌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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