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목요일에 교역자 워크샵을 전남 영광으로 다녀왔습니다! 영광에 있는 염산교회는 일제 시대에 77명의 성도가 순교하였습니다. '순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는 교부 터툴리안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교역자 모두가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할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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